≪스토캐스틱 강의≫ 당신의 차트 분석을 180도 바꿔드립니다.

≪스토캐스틱 강의≫ 당신의 차트 분석을 180도 바꿔드립니다.

간략한 요약

이 비디오는 스토캐스틱 지표에 대한 강의 시리즈의 첫 번째 에피소드입니다. 차트브로는 스토캐스틱 지표의 창시자인 조지 레인과 가격 행동을 강조하는 허디 스톤의 상반된 견해를 소개하며, 스토캐스틱 지표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와 비트코인 트레이딩에서 활용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또한, 스토캐스틱 지표의 기본 구성 요소와 계산 방법을 설명하고, 후행성이라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세 개의 스토캐스틱 지표를 함께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 스토캐스틱 지표의 창시자와 가격 행동론자의 상반된 견해 소개
  • 스토캐스틱 지표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와 비트코인 트레이딩에서 활용하는 이유 설명
  • 스토캐스틱 지표의 기본 구성 요소와 계산 방법 설명
  • 후행성이라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세 개의 스토캐스틱 지표를 함께 사용하는 방법 소개

소개

차트브로 김군은 스토캐스틱 지표에 대한 강의를 시작하며, 이 강의가 이전의 간단한 소개 영상보다 더 자세하고 깊이 있는 내용을 다룰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약 두 달 동안 주 1회 업로드될 예정이며, 이 강의를 통해 차트 분석 능력을 향상시키고 차트의 성질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스토캐스틱 창시자와 허디 스톤의 견해

스토캐스틱 지표의 창시자인 조지 레인은 주가 추세가 변하기 전에 모멘텀이 먼저 선행한다고 주장하며, 이러한 모멘텀을 기준으로 스토캐스틱 지표를 만들었습니다. 반면, 허디 스톤은 모멘텀이 가격의 전부가 아니며, 캔들로 만들어지는 보조 지표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캔들 안에 정답이 있으며, 대부분의 보조 지표는 캔들과 거래량을 가지고 산출되기 때문에 스토캐스틱 지표를 공부해야 할 이유가 있다고 설명합니다.

비트코인에서 스토캐스틱 활용 이유

비트코인에서 스토캐스틱 지표를 활용하는 이유는 캔들이 모여 파동이 되고, 파동은 곧 추세가 되기 때문입니다. 추세에 대한 주관적인 해석을 피하고 시장을 객관적으로 해석하기 위해 스토캐스틱 지표를 사용합니다. 또한, 수요와 공급의 우위를 판단하고,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추세 구조의 경우의 수를 가려내며, 각 시계열의 추세가 가진 힘을 파악하고, 각 시계열에서 나타나는 스윙의 호흡을 익히기 위해 스토캐스틱 지표를 활용합니다. 궁극적으로는 캔들을 잘 해석하기 위함입니다.

학습에 임하는 자세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요시하고, 스스로 원리에 대한 깊은 고찰을 해야 합니다. 받아들이는 정보에 대한 의심도 해보고, 맹신하지 마십시오. 의심이 해소되고 원리가 납득이 되면 반복 숙달을 통해 경험을 쌓아야 합니다. 이론적 베이스 없이 트레이딩에 접근하면 교훈만 얻게 될 것이며, 손실이 났을 때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 수 없습니다. 분석을 쉽게 하려는 마인드는 이율배반적이며, 스토캐스틱 지표를 맹신하거나 가볍게 공부하고 사용하지 말고, 짧은 타임 프레임에서 사용하지 않으며, 캔들 분석을 내재하고 사용해야 합니다.

스토캐스틱 오실레이터 배경

스토캐스틱 오실레이터는 1950년대 조지 레인이 고안한 지표로, 모멘텀에 집중하여 만들어졌습니다. 모멘텀 지표는 다이버전스를 보거나 과매도/과매수를 판단하는 데 사용됩니다. 고승덕 변호사는 스토캐스틱과 이동평균선의 파동 원리를 적용한 트레이딩 방법론을 제시했습니다. 물리학적 파동의 원리와 인간 심리로 만들어지는 시장의 파동 원리가 똑같이 작용한다는 것을 강조하며, 스토캐스틱 지표가 파동의 모습과 유사하다고 설명합니다.

스토캐스틱 지표 살펴보기

트레이딩 뷰에서 스토캐스틱 지표를 추가하고, 설정을 변경하여 %K 랭스를 5로 설정하고, %K와 %D의 색상을 변경합니다. 스토캐스틱 지표는 0에서 100 사이의 값으로 표현되며, 020 구간은 과매도, 80100 구간은 과매수, 50 라인은 미들 선이라고 부릅니다. %K 랭스는 캔들의 개수를 기준으로 현재 위치 수준을 보여주는 값이며, %K 스무딩은 %K 값을 이동 평균화하는 것입니다.

%D 알아보기

%D는 %K를 뒤따라오는 선으로, %K 스무딩과 마찬가지로 이평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D는 하이키나시 캔들의 성질과 유사하며, 노이즈를 줄이고 추세 지향적으로 보여줍니다. %D 선이 %K 선을 돌파하는 정도는 나와야 추세 전환의 여지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하지만 이동평균선이 가진 후행성이라는 단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골든 크로스/데드 크로스 신호를 맹신해서는 안 됩니다.

스토캐스틱 세 개 사용

후행성이라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스토캐스틱 지표를 세 개 사용합니다. 각각 20-12-12(대파동), 16-6-6(중파동), 5-3-3(소파동)으로 설정합니다. 트레이딩뷰 유료 결제를 하지 않아 지표를 세 개 사용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경우, 차트브로 카페에서 제공하는 소스 코드를 활용하여 이동평균선 스토캐스틱 지표를 하나로 묶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스토캐스틱 지표의 기본적인 구성에 대해 다루었으며, 기초가 튼튼해야 우물을 깊게 팔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다음 강의를 기대해 달라는 말과 함께 마무리합니다.

Watch the Video

Share

Stay Informed with Quality Articles

Discover curated summaries and insights from across the web. Save time while staying informed.

© 2024 Brief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