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 요약
이 비디오는 초등학교 교사 김지헌 선생님이 새 학년을 맞아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친구 관계, 자존감, 디지털 미디어 사용법 등 학교생활에 대한 조언을 제공합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아이들의 책임감과 자존감을 키우는 방법
- 건강한 인간관계 형성을 위한 조언
-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소통법
- 학교 폭력 예방 및 대처법
하이라이트
김지헌 선생님은 중학교 1학년 때 수학 시험에서 14점을 받았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실패를 통해 성장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또한, 육퇴한 밤 채널의 실버 버튼 도착을 축하하며 감사를 표합니다.
김지훤 선생님 인사와 소개
김지헌 선생님은 육퇴한 밤 채널에 다시 출연하여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자신을 소개합니다. 지난번 영상에 대한 뜨거운 반응에 감사하며, 이번 영상에서도 유익한 이야기를 나누겠다고 약속합니다.
경축! 육퇴한 밤, '실버 버튼' 도착했습니다
육퇴한 밤 채널의 10만 구독자 달성을 기념하여 실버 버튼이 도착했습니다. 김지헌 선생님은 이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말하며, 구독자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공부해" 대신 지훤쌤이 수학 시험 14점 받은 썰
김지헌 선생님은 중학교 1학년 때 수학 시험에서 14점을 받았던 경험을 공유하며, 아이들에게 실패를 통해 성장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줍니다. 과외 선생님의 격려 덕분에 1년 동안 200시간을 투자하여 수학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포기' 학습된 요즘 학생들, '책임감' 강조하는 이유
김지헌 선생님은 요즘 학생들이 쉽게 포기하는 경향이 있어 책임감을 강조한다고 말합니다. 실패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경험이 중요하며, 과정 자체를 즐기는 태도를 갖도록 격려합니다.
'나를 사랑하는 방법' 구체적으로 알려드릴게요
김지헌 선생님은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으로 운동, 채소 섭취, 혼자 놀기를 제시합니다.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유지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자존감 높은 자녀로 키우고 싶은 부모님 주목!
김지헌 선생님은 부모님의 치열한 삶이 자신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말합니다. 부모님의 경험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는 힘을 얻었으며, 아이에게 진심과 사랑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실수해도 사과하고, 용서하는 교실 만들고 싶어요
김지헌 선생님은 안전하고 평화로운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실수해도 사과하고 용서하는 교실을 만들고 싶다고 말합니다. 건강한 개인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할 줄 아는 사람이며, 건강한 공동체는 그 사과를 너그럽게 받아줄 수 있는 곳입니다.
초등 저학년 학생이 스스로 해야 할 3가지
초등 저학년 학생들이 스스로 해야 할 세 가지는 가방 스스로 싸기, 경청하기, 급식대에서 알레르기 유발 식품 피하기입니다. 이러한 습관은 아이의 자립심을 키우고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초등 고학년 학생이 스스로 해야 할 3가지
초등 고학년 학생들이 스스로 해야 할 세 가지는 신발끈 스스로 묶기, 방 청소 스스로 하기, 문장 끝맺기입니다. 신발끈을 묶는 것은 안전을 위한 것이고, 방 청소는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며, 문장 끝맺기는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합니다.
디지털 미디어 시대, 부모&자녀 소통법은?
김지헌 선생님은 디지털 미디어 사용에 대해 소비와 생산 두 가지 관점을 제시합니다. 아이들이 영상을 제작하는 등 생산적인 활동을 하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사이버 범죄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절제를 통해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새 학기, 진실된 친구&선생님 만날 시간입니다
김지헌 선생님은 새 학년을 맞아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설레는 마음으로 새로운 친구와 선생님을 만날 것을 응원합니다.
하이라이트
친구가 부탁을 거절했을 때 쿨하게 떠나는 것이 멋있다고 조언합니다.
김지훤 선생님 인사와 소개
김지헌 선생님은 다시 한번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올해 4학년을 맡게 되었다고 소개합니다.
새 학기, 선생님은 언제 설렐까?
김지헌 선생님은 새 학년 첫날 아이들을 만날 생각에 설렌다고 말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학교생활을 보내고 싶다는 기대를 표현합니다.
지훤쌤표 명언, 어떻게 준비하세요?
김지헌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인간관계 요령을 현실적으로 알려주고, 여가 시간에 책이나 영화를 보면서 영감을 얻는다고 말합니다. 드라마 '중증 외상 센터'를 보고 사명감을 느꼈으며, 아이들에게도 자신의 영감을 나누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요즘 학생들의 고민 1번은?
김지헌 선생님은 요즘 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은 친구 관계와 공부라고 말합니다. 아이들이 겪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옆에서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학창 시절, 왕따 경험 숨기지 않은 이유
김지헌 선생님은 학창 시절 왕따 경험을 숨기지 않는 이유에 대해, 자신의 아픈 경험이 다른 사람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모든 경험은 쓸모없지 않으며, 현재의 자신을 만들기 위한 완벽한 시나리오라고 이야기해줍니다.
무리 짓는 아이들 사이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
김지헌 선생님은 아이들이 소외감을 느낄 때, 그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친구를 힘들게 해서 소외되는 경우, 자기 객관화를 통해 반성하고 개선하도록 돕습니다. 억울하게 소외당하는 경우, 자존감을 높여주고 선생님이 도와줄 것을 약속합니다. 가치관이 맞지 않아 멀어지는 경우,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알려주고 새로운 친구를 만날 기회를 제공합니다.
무례한 친구를 대할 때, 단호함이 필요합니다.
김지헌 선생님은 무례한 친구에게는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내가 왜?"라고 당당하게 말하며 자신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며, 무례하게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단호하게 대응하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친구의 용기 있는 거절엔 쿨 하게 떠나자?
김지헌 선생님은 친구가 부탁을 거절했을 때는 쿨하게 떠나라고 조언합니다.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부탁하는 것이며, 거절에 화를 내는 것은 교만한 행동이라고 가르칩니다.
싸움은? 대화하는 거예요. 차분하게?
김지헌 선생님은 싸움은 욕하고 때리는 것이 아니라 대화하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차분하게 전달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자에게 우아하게 싸우는 방법 알려준 이유
김지헌 선생님은 제자에게 우아하게 싸우는 방법을 알려준 이유에 대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상대방과 원만하게 해결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마음의 상처는 진심 어린 사과가 최고의 약!
김지헌 선생님은 마음의 상처는 진심 어린 사과가 최고의 약이라고 말합니다. 자신의 입장을 이야기하고, 상대방의 감정을 공감하며, 앞으로의 행동에 대한 약속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향적 성향 아이가 '인기쟁이'가 된 진짜 이유
김지헌 선생님은 내향적인 아이도 자존감이 높고 인성이 좋으면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부모님과의 소통이 잘 되는 아이는 학교생활에도 잘 적응하며, 좋은 인성이 사회성과 능력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합니다.
좋은 사람 곁엔 좋은 친구가 찾아옵니다
김지헌 선생님은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자신이 만나고 싶은 사람을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