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2025.07.01 새벽기도회 : 구하라 주시리라 - 장덕인 목사(멕시코 선교사)

[명성교회] 2025.07.01 새벽기도회 : 구하라 주시리라 - 장덕인 목사(멕시코 선교사)

간략한 요약

이 영상은 명성교회 창립 45주년을 기념하며,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성도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하라 주실 것이요: 간절히 기도하고 하나님의 응답을 받는 삶을 강조합니다.
  • 교회 사랑: 교회를 아끼고 지키며, 교회의 좋은 전통을 이어가야 합니다.
  • 섬김과 나눔: 남을 대접하고 섬기는 것이 교회의 중요한 가치입니다.

강대상 말씀

명성교회 강대상에는 "예수이 기도하시라"와 "이스라엘아 들으라"라는 말씀이 적혀 있습니다. 또한 십자가 밑에는 "구하라 주실 것이요"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는 성도들이 간절히 구하면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신다는 믿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교회의 미래

명성교회가 45주년을 넘어 50주년, 100주년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든든히 서 있어야 합니다. 세계 곳곳에 '명성'이라는 이름을 가진 교회가 많듯이, 모교회인 명성교회가 더욱 부흥하여 작은 교회들에게 본이 되고 힘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

교회를 사랑하고 아끼며 지켜야 합니다. 사탄은 명성교회를 넘어뜨리려고 하지만, 성도들은 교회를 굳건히 지켜야 합니다. 원로 목사님은 45년 동안 강대상에서 하나님께 울부짖으며 교회를 섬겨왔습니다. 목회는 어려움이 많지만, 오직 주님께 구할 수밖에 없습니다.

구하라 주실 것이요

명성교회는 45주년을 맞이하여 100년, 200년을 내다보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성도들은 구하는 것보다 더 많은 응답을 받아야 합니다. 예배를 통해 은혜를 받고, 성도들이 교회를 섬기는 모습에서 큰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헌금의 의미

명성교회는 온 성도들이 헌금을 광고하고, 헌금 위원들이 헌금을 드리는 전통이 있습니다. 이는 몸과 마음과 뜻을 모아 하나님께 드리는 숭고한 행위입니다. 한국 교회가 이러한 전통을 잃어버린 후 쇠퇴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목사님의 넥타이

목사님의 영역을 받기 위해 넥타이를 받은 이야기는 간절히 구하는 마음을 보여줍니다. 엘리사가 엘리야에게 사모하는 마음으로 구했던 것처럼, 성도들도 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사소하고 유치한 것까지라도 하나님께 구하면 주실 것입니다.

남을 대접하라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는 말씀처럼, 명성교회는 남을 섬기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원로 목사님은 낮은 곳을 섬기러 다니시고, 위험한 상황에서도 교민들을 대피시키는 등 섬김을 실천하십니다. 힘써 대접하고 나눌 수 있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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