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튜브 시작할 때 모르면 손해인 AI 자동화 TOP4 (다 써본 후기)

요즘 유튜브 시작할 때 모르면 손해인 AI 자동화 TOP4 (다 써본 후기)

간략한 요약

이 영상은 AI 도구를 활용하여 유튜브 콘텐츠 제작을 자동화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완전 자동화는 아직 어렵지만, 대본 작성, 쇼츠 제작 등 특정 단계에서 자동화를 통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 대본 자동화: 재미나이, 매피파이 등의 AI 도구를 활용하여 레퍼런스 대본을 만들고, GPT 프로젝트를 통해 채널 특성에 맞는 대본을 자동 생성합니다.
  • 쇼츠 자동화: 오퍼스 클립을 사용하여 롱폼 영상을 쇼츠로 자동 변환하고, 하이라이트 장면 추출, 화면 분할, 자막 생성 등의 기능을 활용합니다.
  • 완전 자동화 시스템 구축: GPT, 클로드를 연동하여 대본 초안 작성부터 수정, 구글 문서 저장까지 자동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지만, 데이터 연동 및 비용 측면에서 한계가 있습니다.

인트로 [0:00]

최근 AI 쇼츠나 자동화로 고수익을 얻는 사례가 많지만, 완전 자동화는 아직 어렵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실제로 도움이 될 만한 AI 자동화 방법들을 소개하며, 유튜브뿐 아니라 블로그 등 다른 글쓰기 부업에도 응용할 수 있습니다.

자동화 기초 [0:41]

유튜브 시작 시 대본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대본 자동화 방법을 소개합니다. 먼저, 재미나이를 활용하여 레퍼런스 영상을 요약하고 쇼츠 대본으로 변환합니다. 썸네일, 제목, 본문 구성 및 분량, 말투 등을 설정하여 요청할 수 있습니다. 또는, 매피파이를 사용하여 영상 내용을 마인드맵 형태로 요약하고, GPT에 첨부하여 쇼츠 대본을 생성할 수도 있습니다. 기존 채널 운영자는 기존 대본을 첨부하여 채널 데이터를 학습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예약 자동화 [3:45]

GPT 프로젝트를 생성하여 레퍼런스 대본을 첨부하고, 대본 작성 지침을 설정합니다. 이를 통해 GPT가 채널 특성을 기억하고 일관된 대본을 작성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GPT 예약 기능을 활용하여 매일 특정 시간에 대본 초안을 자동으로 작성할 수 있습니다. 클로드를 함께 사용하여 GPT 초안을 다듬고, 사람이 쓴 것처럼 자연스럽게 수정합니다. 이미지나 음악 프롬프트도 예약하여 반복 작업의 피로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완전 자동화 [7:24]

GPT와 클로드를 연동하여 구글 문서에 자동 저장하는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메이크(Make) 플랫폼을 활용하여 GPT에서 작성된 대본 초안을 클로드로 넘겨 수정하고, 구글 문서에 자동으로 저장합니다. 하지만 GPT 예약 기능을 메이크에서 트리거로 사용할 수 없어 프로젝트 데이터가 반영되지 않는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또한, API 사용률에 따라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쇼츠 자동화 [9:51]

오퍼스 클립(Opus Clip)은 롱폼 영상에서 주요 하이라이트 장면을 AI가 자동으로 추출하여 쇼츠를 제작하는 플랫폼입니다. 한국어 지원이 가능하며, 유튜브 영상 주소를 넣거나 동영상 파일을 업로드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화면 분할, 인물 강조, 화면 비율 최적화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AI가 추천하는 영상 제목과 바이럴 스코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롱폼 채널 운영자가 쇼츠를 병행하는 데 유용합니다.

아웃트로 [12:10]

AI를 활용한 대본 자동화부터 쇼츠 자동화까지 다양한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완전 자동화는 아직 어렵지만, AI를 활용하여 채널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앞으로 AI 활용 능력에 따라 채널 운영이 크게 달라질 것이며, 소개된 방법들이 채널 운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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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0/26/2025 Source: 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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