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이 비디오에서는 ICT(Interbank Currency Trading) 이론을 바탕으로 차트 분석 및 트레이딩 전략을 설명합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오더 블록(Order Block): 기관의 진입 평단가를 맞추는 되돌림 자리이자 지지/저항 역할을 하는 구간
- 비효율성 갭 (Fair Value Gap, FG): 차트에서 캔들 간 연결되지 않아 발생하는 빈 공간으로, 가격이 메우려는 경향이 있음
- 유동성(Liquidity): 시장 참여자들의 주문이 몰려있는 곳으로, 기관은 유동성을 흡수하며 가격을 움직임
- 추세 매매: 현재 추세에 맞춰 되돌림 구간에서 진입하는 전략
- 타임 프레임 분석: 큰 타임 프레임에서 OB, FG 자리를 확인하고 작은 타임 프레임에서 추세 반전 신호를 확인하여 진입 시점을 결정
소개
아서는 이전 영상에서 차트를 움직이는 세력의 목적지와 이유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상승 추세에서는 저점마다 유동성이 분포되어 있고, 횡보 구간에서는 트레이더들이 서로 다른 관점으로 진입하며 비슷한 가격대에 손절을 설정합니다. 대형 기관은 이러한 유동성을 흡수하고, FG를 메우며, 자신들의 진입 평단을 맞추는 과정에서 가격을 움직입니다. 트레이더는 이러한 기관의 움직임에 편승하여 효율적인 공간을 만들 때 진입해야 합니다.
오더 블록이란 무엇일까요?
오더 블록은 돈이 뭉친 곳, 강력한 지지대 또는 저항대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론적으로 오더 블록은 두 가지 의미를 가집니다. 첫째, 일반적인 음봉 전 양봉 캔들 또는 양봉 전 음봉 캔들을 의미합니다. 둘째, 세 개의 캔들로 구성될 때 첫 번째 캔들의 꼬리와 세 번째 캔들의 꼬리가 연결되지 않아 빈 공간(FG)이 생기는 경우, 이때 첫 번째 캔들을 오더 블록이라고 합니다. FG는 비효율성으로 인해 발생한 갭을 의미하며, 차트는 FG를 찍거나 채우면서 움직입니다. 오더 블록은 FG를 채우기 위해 첫 번째 캔들을 터치함으로써 기관의 진입 평단을 맞추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오더 블록은 되돌림 자리이자 지지 또는 저항을 받는 곳이 되며, 한 번 채워진 FG는 더 이상 비효율적인 공간이 아니므로 오더 블록은 일회성으로 작용합니다.
실제 차트 예시
캔들들이 꼬리와 꼬리가 사슬처럼 연결되어 있으면 가격 이동이 잘 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첫 번째와 세 번째 캔들이 연결되지 않아 빈 공간(FG)이 있는 경우, 해당 부분을 FG라고 칭하며 되돌림 구간으로 예측할 수 있습니다. FG는 저항대 또는 지지대 역할을 할 수 있으며, FG를 없애기 위해서는 FG를 찍음으로써 공간을 메워야 합니다. FG를 찍으면서 다른 FG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추세가 바뀌는 과정에서 FG는 지지대가 될 수 있으며, FG를 메우면서 가격 이동이 상승 추세로 시작될 것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가격 이동 순서
ICT 이론은 세력과 함께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세력이 남긴 캔들의 흔적을 찾고 그들이 가는 방향을 유추해야 합니다. 가격 이동이 되는 순서를 그릴 줄 알아야 합니다. 횡보 구간의 지지/저항 유동성은 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락 추세의 OB 부분에서 진입하는 전략은 좋지만, 단순히 FG가 있고 밸런스가 맞지 않아서 진입하는 것은 추세 매매를 잘못 이해한 것입니다. 현재 추세에 따라 진입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상승 추세에서는 롱 포지션을 진입하는 전략을 세우고, 하락 추세의 OB 부분에서 추세가 꺾이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꺾인다면 고점의 유동성을 휩쓸고 꺾이는 신호가 나왔을 때 진입하면 됩니다. TP는 내리막의 고점에 유동성을 휩쓸어 버리러 출발한 부분까지 설정합니다.
실제 차트의 가격 이동 기록
하락 추세를 유지하면서 밸런스가 발생하며 FG가 생겼습니다. FG를 메 꿈으로써 비를 찍을 것이라고 예측하기 위해 자리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더 큰 타임 프레임으로 봤을 때 나란히 있는 두 개의 캔들이 하나의 OB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붙어 있는 두 개의 캔들을 하나의 OB 자리로 만들어 놓겠습니다. 그러면서 차트에 저항대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상승 추세로 바뀌는 과정에 FG가 생겼고 비는 아직 살아 있기 때문에 되돌림의 자리이자 지지대로 자리를 만들어 놓겠습니다. 이로써 하락 추세에서 다시 상승 추세로 바뀌는 과정에서 두 개의 저항대 지지대가 만들어졌습니다.
전략 세우기
이제 다른 트레이더들이 현재 박스인 작은 우물만 바라볼 때 큰 차 움직임을 예측하며 전략을 세워보겠습니다. 박스권에 지지대가 털리면서 저항대를 뚫었습니다. 많은 트레이더들 또한 트랩을 보면 신나서 많은 물량이 진입되는 우리가 만든 저항입니다. 그지만 지금의 차트는 상승추세를 확인했습니다. 저항대가 뚫리면서 BOS인 추세 유지 신호까지 확인을 했으니 우리가 만든 저항 대에서 바로 들어가면 안 되고 추세가 꺾이는 신호를 기다려야 하고 그때 안전하게 진입을 하는 겁니다. 현재 차트는 BOS 생긴 과정에서 새로운 OB 자리가 생겼습니다. 또 다른 지지대 인 생겼기 때문에 저항에서 꺾이면서 비 자리로 온다라고 예측을 할 수 있겠네요. 저항을 받고 채널의 콘솔 구간까지 꺾인 캔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 생긴를 만들어 작은 타임 프레임으로 유동성 트랩과 추세 반전 신호를 확인한 후 진입을 해 보겠습니다.
작은 타임 프레임 분석
작은 타임 프레임일수록 추세 반전 신호를 빨리 알 수 있습니다. OB 지역에서 고점과 저점을 높이며 상승하는 차트에서 저점을 뚫어버린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승했던 부분의 저점을 캔들의 몸통으로 뚫어버려 추세가 반전됐다 신호를 확인했습니다. 고점을 뚫었을 때 몸통으로 뚫은 BOS n 유동성 흡수인자 DT 수입이 되겠습니다. 가격 이동 중 그 과정에 생긴 FG 확인할 수 있겠네요. FG 라인에 진입을 할 수 있고에도 진입을 할 수 있습니다. 작은 타임 프레임일 록 FG 라인만 터치하고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큰 타임 프레임으로를 맞추되 작은 타임 프레임은 FG 가는 경 가 있습니다. TP는 상승의 시작 부분까지 정합니다.
TP 전략
TP는 추세가 바뀌어서 숏 포지션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가장 손절을 많이 걸어둘 만 곳을 찾습니다. 하락이 시작된 곳의 고점을 대부분 똑같이 걸어두게 되는데요. 숏 포지션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가장 스톱을 걸을 만한 곳을 찾아서 판별해야 합니다. 시장에 경험이 많으신 분들은 한번에 이해를 할 수 있을 텐데 아직 모르시겠다면 나는 어디에 손절을 걸어둘까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이제 똑같이 작은 타임 프레임으로 바꿔서 유동성이 털리는 리퀴디티 수입과 추세 반전 신호인 철을 확인한 후 FG 혹은 비에 진입을 하시면 됩니다.
유동성 분포
대부분 판단하기 어려워하는 부분이 유동성이 분포된 곳을 판별하는 거잖아요. 작은 콘솔 구간도 수입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유는 더 작은 타임프레임 안에서 박스권으로 횡보를 했던 부분이었기에이 차트로 예시를 들면 지지대가 하락으로 뚫리면서 다시 뚫리기 전에 고점인 저항대를 상승으로 또 뚫어 버렸기 때문에 유동성이 털리면서 추세 반전 신호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더 안전하고 크게 본다면 더 위에 있는 콘솔 구간에 하락 전 고점 부분까지 캔들의 몸통으로 뚫어 버렸죠. 완벽한 추세 반전 신호라고 당당하게 말을 할 수 있겠네요.
임밸런스 캔들
그 과정에 생긴 임밸런스 캔들이 생 큰가 만들어졌습니다. 임밸런스 캔들 전에도가 보이는데요. 인밸런스 캔들이 등장한 기관 같은 큰 물량들이 갑자기 들어오게 되며 비효율적인 거래가 이루져 생긴 비효율성 갭이 생겨버린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먼저 노려야 할 부분은 인밸런스 캔들이 있는 FG 라인을 노려야 하며 다른 FG 캔들 전까지 손절을 걸어두며 만약 손절이 된다면 밑에 있는 지에 다시 진입을 하면 되겠죠. TP는 아까의 전략대로 아무 감정과 불안함 없었던 그때의 전략대로 임해야 합니다.
마무리
실시간 ICT 트레이딩이 영상의 차트의 부분이었습니다. 실제로 차트를 봤을 때 이러한 가격 원리로 이루어지는 모습이 자주 보이니까 삐딱하게 바라보지 마시고 차트를 이런 식으로도 볼 수 있구나 하면서 우리 트레이더 여러분들의 전략을 보충하는 영상으로 담으시면 좋겠네요. 조만간 타임 프레임별 캔들의 모습을 이용한 비와 FG 자리를 분별하는 법을 공유해 드리기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