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PBR 주식 핵심 공략법 이 영상만 보면 됩니다 PER PBR ROE 제대로알기

저PBR 주식 핵심 공략법 이 영상만 보면 됩니다 PER PBR ROE 제대로알기

간략 요약

이 튜토리얼에서는 재무제표, 특히 PER, PBR, ROE를 분석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또한 저PBR 관련주를 공략하는 방법과 투자 전략을 수립하는 방법도 다룹니다.

  • 주식 투자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 ROE는 자본 대비 이익의 비율입니다.
  • PER은 이익 대비 가격의 비율입니다.
  • PBR은 자본 대비 가격의 비율입니다.

소개

수빈쌤은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방송이 늦어진 것에 대해 사과합니다. 그는 연휴 동안 안전 운전을 당부하며, 오늘 방송에서는 재무제표, 특히 PER, PBR, ROE를 보는 방법에 대한 필수 시청 강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소개합니다. 최근 저PBR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어떤 식으로 공략해야 하는지, 투자 전략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에 대한 특강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시작 인사 및 시장 상황

수빈쌤은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코스닥과 코스피가 좋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합니다.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에 반영되고 있으며, 특히 한미반도체가 자사주 소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시장이 점점 좋아지고 있으며, 투자 난이도가 쉬워질 수 있다고 전망합니다. 좋은 기업의 주가가 더 잘 가고, 투자할 만한 기업들이 많아지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볼 수 있는 국내 증시가 만들어질 수 있다고 기대감을 표합니다.

투자 페이스 유지 및 숙제

수빈쌤은 증시 상황에 따라 일희일비하지 말고 투자 페이스를 유지할 것을 당부합니다. 최근 주식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청자에게 조언하며, 완벽하게 잘하려고 하기보다는 하루하루 꾸준히 하는 것에 의미를 두라고 격려합니다. 새벽 2시에 올려드린 와이하우 글에 대한 숙제를 체크하며, 숙제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기준을 잡아보는 연습을 하라고 권장합니다. 숙제가 어렵다면 피드백을 달라고 요청하며, 와이하우를 통해 스스로 할 수 있는 방법과 기준을 잡아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합니다.

개인적인 이야기 및 저PBR 이슈

수빈쌤은 잠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최근 저PBR 이슈로 인해 다시 늦잠을 자게 되었다고 털어놓습니다. 이번 연휴 때 푹 쉬고 재충전하여 효율적인 방식을 고민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오전에 도수치료를 받고 왔으며, 스트레칭과 운동을 통해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저PBR 이슈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밤을 새우게 되었지만, 중요한 부분이었고 새로운 투자 기회를 잡아야 한다는 생각에 무리했다고 설명합니다.

성장주와 저PBR주의 차이

수빈쌤은 성장주는 앞으로 좋아질 기업에 투자하는 느낌이지만, 저PBR주는 현재 가치보다 저평가된 기업의 저평가 국면 해소 가능성을 보고 투자하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싼 주식이 적정 가치 수준으로 올라오면 매력이 없을 수 있으며, 그때는 성장주가 다시 부각될 수 있다고 합니다. 양방으로 무기를 장착한다고 생각하고, 하나의 무기만 갈고 닦아도 문제는 없지만, 단기적인 상황 속에서 저PBR 가치주의 강세를 잡고 싶은 사람들에게 투자 방법을 알려주고 싶다고 합니다.

특강 시작 및 재무제표

수빈쌤은 오늘 특강을 통해 PER, PBR 완전 정복과 재무제표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고 선언합니다. 이 강의는 필수 시청 강의로 계속 올려드릴 예정이며, 시간 될 때마다 반복해서 봐달라고 당부합니다. 칠판을 통해 특강을 진행하고, 노트북에 준비한 자료를 토대로 정리하며, 숙제로 내드렸던 삼성 그룹사 중에서 주목해 볼 만한 저PBR 관련 주식을 최종적으로 정리할 것이라고 예고합니다.

주식 투자의 기본

수빈쌤은 주식 투자는 기업의 지분을 사는 것이며, 투자자로서 기업의 어떤 점을 봐야 하는지 설명합니다. 친구나 가족이 창업했을 때 투자를 고려하는 상황을 예로 들어, 기업의 재무제표를 봐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재무제표 중에서도 자본금이 가장 중요하며, 자본을 바탕으로 이익이 발생하고, 이익에서 고정비 등을 제외한 순이익이 나와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ROE (자기자본이익률)

수빈쌤은 자본 대비 실질적인 이익을 얼마나 벌었는지 나타내는 ROE(자기자본이익률)에 대해 설명합니다. 100억의 자본금으로 10억의 이익을 냈다면 ROE는 10%이며, ROE가 높은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합니다. 은행 금리와 비교하여 ROE가 5% 이상은 나와야 투자 가치가 있으며, 워렌 버핏은 ROE 15% 이상 되는 기업에만 투자하라고 말한다고 소개합니다. ROE는 기업의 성장성과 연관이 있으며, 돈 잘 버는 기업을 찾고 싶다면 ROE를 봐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가격의 중요성

수빈쌤은 좋은 기업에 투자하는 것만큼 싸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투자자는 기업을 싸게 사야 하며, 비싸게 사면 안 된다고 경고합니다. 주식 가격보다는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봐야 하며, 시가총액은 주식 발행수로 나눈 것이기 때문에 속임수에 당하면 안 된다고 설명합니다. 1년에 10억을 버는 기업을 얼마에 인수해야 적정한지 고민하며, 평균적으로 5년에서 7년 정도 투자를 해서 본전을 뽑을 정도면 살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PER (주가수익비율)

수빈쌤은 매년 10억씩 버는 기업을 50억에 사가는 것을 PER(주가수익비율)이라고 설명합니다. PER은 가격을 이익으로 나눈 것이며, 가격은 시가총액을 의미합니다. PER이 다섯 배라는 것은 10억짜리 기업을 50억에 샀다는 의미이며, 5년간 가져갔을 때 본전을 뽑겠다는 생각을 갖고 사는 가치 판단이라고 설명합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

수빈쌤은 PBR(주가순자산비율)은 현재 평가받고 있는 가격을 내가 가지고 있는 자본으로 나눈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100억을 갖고 있는데 50억에 사갔다면 PBR은 0.5배이며, 이는 완전 헐값에 사간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PBR은 시가총액을 자본으로 나눈 것이며, PBR이 낮은 기업들이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너무나 많다고 지적합니다.

가치주와 성장주 비교

수빈쌤은 성장성이 정체되어 있는 기업은 PER이 높아지기 힘들지만, 스타트업이나 기술로서 승부하는 기업들은 빠른 성장성과 함께 꿈을 먹고 자라나기 때문에 PER이 높게 평가될 수밖에 없다고 설명합니다. 미국 테슬라나 제약 바이오 기업들의 PER이 100배 넘어가는 경우도 있으며, 이는 앞으로 벌어들일 돈에 대한 기대감으로 사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성장주는 PER이 높고, 가치주는 PER이 낮으며, ROE 성장성이 쭉쭉 가고 있는데 PER이 낮다면 투자의 기회가 놓여져 있는 좋은 주식이라고 강조합니다.

ROE, PER, PBR 정리

수빈쌤은 ROE는 자본에서 얼마나 이익을 벌어들이느냐를 나타내며,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강조합니다. PER은 가격을 이익으로 나눈 것이며, 낮으면 낮을수록 좋다고 설명합니다. PBR은 현재 시장에서 평가받고 있는 가격을 내가 가지고 있는 자본으로 나눈 수치이며, 낮을수록 좋다고 강조합니다.

PER, PBR 적정 수치

수빈쌤은 PER이 얼마나 돼야 비싼 거고 얼마나 돼야 싼 거냐는 기준을 잡아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PER은 기업, 업종마다 다르며, 동종 업계를 잘 봐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동종 업계에 있는 경쟁사들이 어떤 가격으로 평가받고 있는지, 그 평균적인 수치보다 이 기업의 PER이 낮은지 높은지를 판단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PBR 적정 수치는 1배이며, 가지고 있는 자본만큼은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 문제

수빈쌤은 우리나라에 PBR이 낮은 기업들이 많은 이유에 대해 설명합니다. 기업들은 돈을 벌어야 하며, 자본은 기업에게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강조합니다. 기업이 돈을 벌면 주주들에게 나눠줘야 하지만, 우리나라 기업들은 대주주들이 돈을 안 주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합니다. 대주주들은 돈을 내 돈이라고 생각하고, 자식들에게 물려줘야 하기 때문에 주주들에게 나눠주지 않는다고 비판합니다.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수빈쌤은 정부가 코리아 디스카운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발표했다고 설명합니다. 이는 썩어 빠진 정신머리를 갖고 있는 기업들의 정신머리를 똑바로 고쳐내기 위한 것이며, 가지고 있는 자본을 투자하거나 주주들에게 나눠주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이 상황은 우리에게 좋게 봐야 하며, 주주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주주환원율 비교

수빈쌤은 최근 10년 동안 우리나라 상장사의 총 주주환원율이 평균 29%밖에 안 된다고 지적합니다. 이는 미국 92%, 선진국 68%, 중국 32%보다 훨씬 낮은 수치이며, 우리나라 기업들이 주주들에게 너무 인색하다고 비판합니다. 정부가 몽둥이를 내밀어야 똑바로 할 것이며, 이는 주주를 위한 일이라고 강조합니다.

PBR 높이기

수빈쌤은 PBR을 높이기 위해서는 ROE를 높이거나 PER을 높여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ROE를 높이기 위해서는 사업적으로 투자를 해서 이익을 더 많이 발생시켜야 하며, 자본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자본을 줄이기 위해서는 배당을 나눠주거나 자사주를 매입해서 소각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PBR이 낮다고 사는 게 아니라, 투자하거나 배당 또는 자사주 매입 소각해야 하는 기업들의 움직임을 봐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함정 카드 및 재무제표 분석

수빈쌤은 자본을 줄이기 위해 부채를 끌어오는 함정 카드를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합니다. 재무제표를 잘 볼 줄 알아야 하며, 웬만한 우량한 기업들 증권사 리포트에 재무제표가 다 나온다고 설명합니다. 증권사 리포트에서 이익, 자본, 현금성 자산, 자산, 부채, ROE, PER, PBR 등을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현대차 재무제표 분석

수빈쌤은 현대차 재무제표를 예시로 들어 설명합니다. 이익이 안정적이고 증가하는지, 현금성 자산이 얼마나 있는지, 자산과 부채는 어떻게 변동하는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현대차는 ROE가 10% 넘고, PER이 5배가 안 되며, PBR이 0.6배밖에 안 되는 좋은 기업이라고 평가합니다. 현대차가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면서 외국인들이 사주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SK텔레콤 재무제표 분석

수빈쌤은 SK텔레콤 재무제표를 예시로 들어 설명합니다. 이익, 자본, 현금성 자산, 자산, 부채, ROE, PER, PBR 등을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SK텔레콤은 AI 쪽으로 집중적 투자를 하고 있으며, 주주환원 정책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차트도 나쁘지 않으며, 30선 위로 올라가면서 하락 추세를 깨고 박스권을 만들고 있다고 평가합니다.

삼성 그룹사 분석

수빈쌤은 삼성 그룹사 중에서도 풍부한 현금 자산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펼칠 수 있는 기업을 찾아보라고 숙제를 내줬습니다. 삼성 그룹은 우리나라에서 압도적으로 현금성 자산이 많기 때문에 좋게 보고 있다고 합니다. 삼성 SDS, 삼성생명, 삼성증권 등을 예시로 들어 설명합니다.

마무리

수빈쌤은 오늘 강의를 통해 재무제표 보는 방법과 저PBR 주식 공략법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저PBR 자체를 안 좋게 보지 말고, 가야 되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투자 전략을 잡아 가시면 좋겠다고 합니다. 가치주 투자도 한번쯤은 해볼 필요가 있으며, 본질적인 가치 투자의 기본 틀을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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