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한 요약
이 영상은 뇌졸중 예방을 위한 식습관과 건강 검진의 중요성에 대해 다룹니다. 과일, 밥, 빵, 면, 떡 중 어떤 것이 더 해로운지, 동물성 기름과 식물성 기름 중 어떤 것이 혈관에 더 치명적인지 비교 분석합니다.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 관리의 중요성과 뇌졸중 예방을 위한 식습관을 서울대병원 교수의 추천을 통해 제시합니다.
- 당뇨 환자는 과당과 포도당 모두 조심해야 하며, 과잉 칼로리 섭취를 피해야 합니다.
- 오메가3는 뇌 건강에 필수적이지만, 한국인은 이미 충분히 섭취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주목하고,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것이 고지혈증 관리에 중요합니다.
과일 vs 밥·빵·면·떡, 뇌졸중에 더 치명적인 것은? [0:00]
당뇨병은 혈중 포도당 수치가 높아져 합병증을 유발합니다. 포도당은 뇌의 주요 에너지원이지만, 과도한 포도당은 혈관 건강을 해치는 당화 최종산물(AGEs)을 생성하여 동맥경화증을 악화시킵니다. 당뇨 환자는 동맥경화 스크리닝을 통해 혈관 건강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혈당은 혈액 내 포도당 수치를 의미하며, 곡물과 구황작물이 분해되어 생성됩니다. 잡곡은 섬유소를 포함하여 영양학적으로 좋지만, 당뇨 환자는 섭취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과당은 과일에 많은 당으로, 과다 섭취 시 지방으로 전환되어 비만과 당뇨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뇨 환자는 과당과 포도당 모두 섭취를 줄여야 하며, 정상 칼로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일·밥·빵·면·떡보다 중요한 ‘이것’ [10:19]
설탕은 포도당과 과당이 1:1로 결합된 형태이며, 액상과당은 옥수수를 분해하여 만든 과당 시럽입니다. 액상과당은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탄산음료와 디저트에 많이 사용되며, 과식을 유발하여 비만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고기를 먹을 때 양념을 많이 하면 탄수화물 섭취량이 증가하며, 샐러드 소스도 탄수화물과 지방 함량이 높습니다. 다이어트 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디저트를 섭취하는 것은 과당 섭취를 늘리는 잘못된 식습관입니다. 뇌는 포도당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므로, 포도당을 지나치게 멀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약을 줄이거나 끊은 사람들의 식단 [14:40]
당뇨 환자의 절반 정도는 식단 조절과 운동을 제대로 하지 않아 치료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당뇨 환자는 포도당이 많은 음식을 줄이고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섭취해야 합니다. 백반 섭취 시 밥의 양을 줄이고 콩, 두부, 고기, 생선 등으로 단백질을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단 조절이 어려우면 당화혈색소가 상승하여 약물 복용량이 늘어나고, 심한 경우 인슐린 주사까지 맞게 됩니다. 당뇨 전 단계에서 적극적으로 관리하면 당뇨 발병을 예방하거나 약물 없이 식단 조절만으로도 관리가 가능합니다.
동물성 기름 vs 식물성 기름, 혈관에 더 치명적인 것은? [17:15]
근육은 평상시 에너지원으로 지방산을 주로 사용하며, 식물성 기름과 동물성 기름을 이분법적으로 구분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기름, 오일, 지방은 과학적으로 거의 같은 의미이며, 버터, 식용유, 올리브유 등은 모두 지방입니다. 포화 지방산은 고체 상태로 육지 동물에 많고, 불포화 지방산은 액체 상태로 수생식물에 많습니다. 우리 몸은 지방의 약 60%가 포화 지방으로 구성되어 있어 포화 지방도 섭취해야 합니다. 음식을 섭취하면 우리 몸은 지방산을 분해하여 흡수하므로, 식물성 기름과 동물성 기름 모두 섭취해도 됩니다. 뇌는 불포화 지방산을 많이 필요로 하므로, 오메가3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올리브오일, 제발 숟가락으로 퍼먹지 마세요 [23:24]
식물성 기름이나 동물성 기름을 숟가락으로 퍼먹는 것은 잘못된 습관입니다. 육지 식물이나 동물성 기름보다는 수생식물에 오메가3가 더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기름만 섭취하는 것은 우리 몸이 싫어하며, 영양소로 섭취해야 합니다. 오메가6는 염증 전달 물질로 작용하므로, 오메가3를 섭취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올리브유는 오메가3 함량이 높지 않지만, 오메가6 함량도 낮습니다. 기름을 마케팅적으로 강조하기 위해 성분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지만, 체형, 살찐 상태, 운동 등 더 중요한 건강 이슈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기름이 혈관을 씻어준다? [26:57]
콜레스테롤이 높을 때 오메가3를 섭취하면 콜레스테롤이 떨어진다는 생각은 비과학적인 착각입니다. 기름이 콜레스테롤을 쫓아내는 일은 없지만, 오메가3는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HDL 콜레스테롤을 약간 높일 수 있습니다. 오메가3의 주요 효과는 신경 기능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며, 부수적으로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염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예방을 위해 오메가3를 섭취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으며, 뇌 기능을 위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인은 이미 오메가3를 충분히 섭취하고 있으므로, 과도하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뇌졸중 예방! 건강검진 결과 ‘이 수치’ 주목! [32:11]
HDL 콜레스테롤을 좋은 콜레스테롤로 생각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LDL은 적고 HDL만 높은 것은 대사적으로 이상한 상태입니다. 중성지방 수치에 일희비하지 말고, 체중과 BMI 지수를 통해 비만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160을 넘어가면 고지혈증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LDL 콜레스테롤은 혈관벽에 쌓여 동맥경화를 유발하므로, 뇌졸중과 심근경색의 핵심 원인입니다. 동맥경화가 있거나 뇌졸중이 있는 경우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70 이하로 낮춰야 합니다.
서울대병원 교수 추천! 뇌졸중 예방 식습관 [38:47]
고지혈증의 원인은 고기가 아닌 탄수화물입니다. 밥, 빵, 면 등을 많이 섭취하면 간에서 콜레스테롤 생성이 증가합니다. 따라서 고지혈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탄수화물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뇌졸중 위험 요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고혈압이며, 당뇨, 흡연, 고지혈증 등이 뒤를 잇습니다. 건강한 생활 습관은 뇌졸중 예방의 기본이며, 건강하게 먹고 운동하는 것은 필수적인 덕목입니다. 고지혈증은 증상이 없기 때문에 건강 검진을 통해 확인해야 하며, 뇌졸중과 심근경색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건강 검진을 통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