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이임복의 일상 IT 채널에서 소개하는 나노바나(Nano Banana)는 이미지 생성 AI 서비스로, 사용자가 이미지를 업로드하고 프롬프트를 입력하여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LMRna.ai 사이트를 통해 접속하면 두 가지 모델(A/B)을 비교하며 더 나은 결과물을 선택할 수 있는 배틀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 서비스는 한글 프롬프트도 잘 이해하며, 간단한 디자인 작업이나 마스코트 제작 등에 활용될 수 있어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LMRna.ai 사이트를 통해 나노바나에 접속하여 이미지 생성 가능
- 두 가지 모델(A/B) 비교 후 선택하는 배틀 기능 제공
- 한글 프롬프트 지원 및 다양한 디자인 작업에 활용 가능
나노바나 소개 및 주의사항 [0:00]
나노바나는 박성우 님이 추천해 준 이미지 생성 AI 서비스로,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노바나'로 검색 시 가짜 사이트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안전하게 LMRna.ai 사이트를 통해 접속해야 하며, 이 링크는 영상 댓글에 제공됩니다.
LMRna.ai 사이트 활용법 [1:38]
LMRna.ai 사이트에 접속하면 배틀 기능을 통해 텍스트 및 웹 디자인 순위를 확인하고, 이미지 생성 시에는 반드시 "제너레이트 이미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이미지를 업로드한 후 원하는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되며, 로그인 없이도 사용 가능합니다. A/B 모델 비교를 통해 더 나은 결과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이미지 생성 예시 [3:41]
바카스 이미지와 사자보이스를 결합하여 음료수를 들고 있는 남자 이미지를 생성하거나, 책 이미지와 스티브 잡스를 합성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보여줍니다. 특히, 기존 이미지를 덮어씌우는 작업은 AI가 어려워하지만, 나노바나는 비교적 정확하게 수행합니다. 회사 로고를 바탕으로 마스코트를 제작하는 복잡한 작업도 가능합니다.
나노바나의 미래와 활용 [7:04]
나노바나와 같은 AI 서비스는 소소한 디자인 작업을 빠르게 변화시킬 수 있으며, 기업들은 이를 통해 팜플렛 제작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사용자의 상상력과 원하는 바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능력입니다. 예시로, 우산을 쓴 한국인 여성의 이미지를 생성하여 AI의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구글에서 개발했다는 소문이 있는 만큼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