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이 비디오는 이번 주 토라 포션인 노아에 대해 설명합니다. 노아는 위로와 안식을 의미하며, 이 시대에 참된 위로와 안식이 무엇인지 배웁니다. 세상의 위로는 거짓이며, 우리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천국이 우리의 참된 위로입니다. 노아는 의인이었고, 당대에 완전한 자였으며,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 홍수의 원인은 땅의 부패와 포악함 때문이었으며, 마지막 심판 때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노아는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방주를 짓고, 의로운 삶을 살았습니다. 홍수 후 노아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제단을 쌓아 예배를 드린 것입니다. 노아의 아들들인 셈, 함, 야벳은 각각 영적, 육체적, 혼적인 복을 받았습니다. 님롯은 하나님을 대항하는 자였고, 바벨탑은 하늘 위로를 버리고 세상 위로로 가득 채우려는 시도였습니다. 하나님은 언어를 통해 사람들을 흩으셨고, 아브라함을 불러내셨습니다.
- 노아는 위로와 안식을 의미하며, 하나님과 천국이 우리의 참된 위로입니다.
- 홍수의 원인은 땅의 부패와 포악함 때문이었으며, 마지막 심판 때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 노아는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방주를 짓고, 의로운 삶을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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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라는 나라는 이스라엘을 없애기 위해 존재하며,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가 아닌 거짓과 살인입니다.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하고 중보하는 사람들을 축복하며, 토라 포션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살펴봅니다. 지난주 토라 포션은 베레시트(태초, 시작)였으며, 근원 되신 하나님을 발견하는 한 주가 되어야 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데 어려움이 있지만, 가인과 아벨 사건처럼 욕망과 악함이 일어납니다. 가인의 자손 라멕과 아담의 7대손 에녹의 삶을 비교하며, 하나님의 형상을 담는 사람들과 세상의 모습을 닮아가는 사람들로 구별됩니다.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이 섞여 네피림(타락한 천사, 떨어지는 사람들)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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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토라 포션은 노아이며, 노아는 위로와 안식을 의미합니다. 누가 세상의 위로이며, 무엇이 세상의 위로인지 묻습니다. 우리의 근원 되신 하나님과 천국이 우리의 위로이며, 천국을 닮은 사람이 이 땅의 위로입니다. 노아의 족보를 설명하며, 노아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세 가지로 이야기합니다. 첫째, 노아는 의인이었습니다(차디크). 하늘의 법도와 규례를 따르는 삶이 위로이며, 완전한 의인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둘째, 노아는 당대의 완전한 자였습니다. 번제를 통해 죄를 예수께 옮기고 그분의 의를 얻는 믿음이 온전함입니다(탐임). 셋째, 노아는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할라크 엘로힘). 하나님의 뜻과 나의 뜻이 합해지는 상태가 동행이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들이 세상의 위로자입니다.
노아의 삶
하나님은 노아 홍수의 원인을 부패와 포악함(샤하트, 하마스)이라고 밝힙니다. 짐승들도 사람을 닮아 포악해지는 모습은 장차 있을 불심판과 같습니다. 노아는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것을 준행하고, 이 세대 앞에 의로운 삶을 살았습니다. 산에 방주를 짓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지만,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을 온전히 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셉의 청지기처럼 주인이 시키는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 믿음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노아는 이 땅을 위로 삼고 살지 않고, 하늘을 위로 삼고 살았습니다. 세상의 즐거움에 위로를 두지 않고, 하늘의 법도에 위로를 두었습니다.
홍수와 심판
홍수가 시작되어 40일 동안 물이 쏟아지고, 해수면이 7m 높아져 에베레스트 산까지 덮었습니다. 150일 동안 물이 범람하고, 땅에 기식하던 모든 생물은 죽었습니다. 방주 위에 타지 않았던 짐승들도 모두 죽었습니다. 방주는 아라랏 산에 정착하고, 노아가 방주에서 나와 가장 먼저 한 일은 여호와께 제단을 쌓아 번제를 드린 것입니다. 사람의 모든 문제는 죄 문제이며, 예수 그리스도가 죄 문제를 해결하러 오셨습니다. 죄를 예수께 옮기면 하늘의 위로와 안식을 얻고, 성령을 얻고 영생을 얻습니다. 예배가 끊어진 시대는 멸망하며, 노아 시대가 그러했습니다.
노아의 아들들과 바벨탑
노아의 아들들인 셈, 함, 야벳에 대한 이야기는 인류가 다시 시작되었음을 의미합니다. 노아는 포도주에 취해 벌거벗었고, 함이 아버지의 하체를 보고 형제들에게 폭로했습니다. 노아는 함의 넷째 아들 가나안을 저주하며, 가나안에 역사하던 음란의 영을 묶었습니다. 셈은 하나님의 형상을 깊게 이해하고 찬양하는 부르심을 받았고, 함은 셈의 일을 뜨겁게 두며 흥왕케 하는 부르심을 받았고, 야벳은 셈의 영향력 아래에서 이것을 퍼트리고 체계화하는 은사를 받았습니다. 님롯은 하나님을 대항하는 자였고, 바벨탑은 하늘에 닿게 하여 이름을 내고 흩어짐을 면하려는 시도였습니다. 바벨탑은 인간이 만든 것으로 하나님이 만드신 것을 대신하려는 시도이며, 하늘 위로를 버리고 세상 위로로 가득 채우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어를 통해 사람들을 흩으시고, 바벨론 한가운데 있는 셈 자손들을 불러내십니다. 데라가 아브라함을 데리고 갈대아 우르를 떠나 가나안으로 가고자 했지만, 하란에서 멈춰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