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 힘 빼는 가장 쉬운 방법! 이것만 풀어주면 골프가 너무 쉬워요 (타이거골프 김상열 프로)

드라이버 힘 빼는 가장 쉬운 방법! 이것만 풀어주면 골프가 너무 쉬워요 (타이거골프 김상열 프로)

간략한 요약

이 비디오는 어썸골프 김상열 프로가 드라이버 장타를 치는 방법에 대한 레슨을 제공합니다. 장타를 치기 위한 두 가지 조건, 볼 스피드 70을 만드는 방법, 골프 칠 때 하지 말아야 할 세 가지 동작, 몸의 꼬임이 중요한 이유, 편안하게 드라이버 250m 보내는 방법, 아마추어가 비거리를 늘리지 못하는 이유, 몸을 제대로 꼬기만 해도 50m 늘어나는 효과, 가볍게 쳐도 250m는 기본으로 칠 수 있는 방법 등을 설명합니다.

  • 클럽 스피드와 볼에 에너지 전달 스킬이 중요
  • X-팩터 꼬임을 극대화하고 몸의 회전을 활용
  • 스매시 팩터 1.48 유지가 중요

하이라이트

볼 스피드 70을 만들기 위해 몸의 꼬임을 극대화하고, 공을 칠 때 몸이 따라가지 않도록 가볍게 터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골프에서 가장 하지 말아야 할 세 가지 동작을 소개합니다.

오늘 배울 내용

김상열 프로가 드라이버 장타를 치는 방법에 대해 레슨을 진행합니다. 장타를 치는 선수들의 스윙을 참고하여 클럽 스피드를 높이고, 볼에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장타를 치기 위한 2가지 조건

장타를 치기 위한 두 가지 조건은 클럽 스피드와 스윙 스피드를 볼에 전달하는 스킬입니다. 클럽을 빠르게 휘둘러 공에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며, 장타 선수들의 스윙을 참고하면 도움이 됩니다. 상하 운동과 원 운동의 결합이 필요하며, 너무 플랫한 스윙은 클럽 스피드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업라이트한 스윙으로 수직 낙하의 느낌을 살려 클럽 스피드를 극대화해야 합니다.

누구나 비거리 250m 만드는 방법

드라이버 장타는 클럽의 상하 운동과 원 운동을 결합하는 것입니다. 볼 스피드가 70 이상 나와야 하므로, 자세가 너무 경직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피니시를 끝까지 잡고 있으면 몸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에너지를 분산시켜 몸에 데미지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클럽의 낙차를 이용하여 공을 치고, 볼이 맞을 때 에너지 전달을 극대화하기 위해 클럽 로테이션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클럽의 위치 에너지를 끌어와 공에 전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볼 스피드 70 만드는 방법

볼 스피드 70을 만들기 위해서는 몸의 좌우 반동, 즉 스웨이가 없어야 합니다. 몸을 꼬았을 때 하체와 상체의 꼬임, 즉 X-팩터가 충분히 꼬아져야 최대의 힘을 낼 수 있습니다.

골프 칠 때 하지 말아야 할 3가지!

장타를 위해 하지 말아야 할 세 가지 동작이 있습니다. 첫째, 오른쪽 팔꿈치를 너무 붙이면 아크가 작아져 클럽 스피드가 충분히 발휘되지 않습니다. 둘째, 공을 칠 때 너무 끝까지 바라보면 어깨가 막힐 수 있으므로, 임팩트 후 시선과 어깨를 다이나믹하게 돌려줘야 합니다. 셋째, 백스윙 시 힘을 주겠다고 역피봇이 되면 힘이 완전히 손실됩니다.

몸의 꼬임이 중요한 이유

X-팩터 꼬임을 이용하여 볼 스피드 70을 내기 위해서는 몸이 좌우로 스웨이되지 않고, 몸을 비틀어주는 꼬임이 필요합니다. 클럽을 풀 때도 몸의 축은 약간 뒤쪽에 남아 있어야 하며, 드라이버를 멀리 치기 위해서는 발사각이 필요합니다. 몸이 발사대 역할을 하며, 발사대가 움직이지 않도록 해야 공이 멀리 나갑니다.

편안하게 드라이버 250m 보내는 방법

드라이버를 멀리 치기 위해서는 X-팩터 꼬임을 극대화하고, 공을 칠 때 몸이 따라가지 않도록 발사대 역할을 충분히 해줘야 합니다. 공이 맞은 후 시선이 너무 경직되지 않고 빠르게 돌아가 어깨턴을 부드럽게 해줘야 합니다. 클럽을 바깥으로 넘겨주는 느낌의 스윙 플레인으로 치면서 헤드 로테이션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250m를 편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아마추어는 이것 때문에 비거리 안늘어요!

비거리가 200220m 정도 나가는 사람들은 헤드 로테이션 감각은 있지만, 클럽 스피드를 내기 위한 조건들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X-팩터 꼬임을 극대화하면 볼 스피드가 6570까지 나올 수 있지만, 연습 부족이나 방법 미숙지로 인해 조건을 지키지 못하는 것입니다. 자세 교정을 통해 볼 스피드를 65~70까지 낼 수 있습니다.

몸을 제대로 꼬기만 해도 50m 늘어납니다

몸의 꼬임이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확인하려면 거울을 보고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깨에 손을 얹고 백스윙 시 왼쪽 어깨가 배꼽 위치까지 오면 꼬임이 완성된 것입니다. 이 연습을 통해 몸의 트위스트를 늘리고, 스윙에 적합한 대근육과 소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어깨 턴과 바디 턴이 함께 이루어져야 꼬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볍게 쳐도 250m는 기본입니다

볼 스피드 70은 힘을 완전히 빼고는 나올 수 없습니다. 가볍게 멀리 치기 위해서는 스매시 팩터가 1.48이 나와야 합니다. 몸이 너무 경직되면 힘이 들어가 스매시 팩터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스매시 팩터를 띄워놓고 연습하는 것이 좋으며, 클럽 헤드를 닫아주되 방향에 신경 쓰지 않고 가볍게 볼을 터치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몸의 꼬임을 이용하여 1.48 스매시 팩터를 만드는 연습이 비거리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오늘의 레슨 포인트

드라이버를 250m 보내기 위해서는 볼 스피드가 70 정도 나와야 합니다. 힘을 주어 치면 볼 스피드 70은 나올 수 있지만, 일관성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몸을 고정시켜 X-팩터 느낌으로 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헤드를 던지는 연습, 헤드 로테이션, 몸을 잡아서 비틀어주는 X-팩터 꼬임을 이용한 훈련을 통해 누구나 250m를 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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