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김문수와 이재명 구도다. 분탕자들 모두 빠져라. 2025. 05. 17. (토) 오전 07:15

[Live] 김문수와 이재명 구도다. 분탕자들 모두 빠져라. 2025. 05. 17. (토) 오전 07:15

간략 요약

이제봉 교수는 2025년 5월 17일 방송에서 김채 감독의 영화 지원 필요성과 현재 대선 구도에 대한 우려를 표명합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영화 "전쟁의 유산" 사전 예매 독려 및 우파 영화 지원의 중요성 강조
  • 현재 대선 구도는 김문수 대 이재명 구도이며, 다른 후보들의 과도한 경쟁(리사이틀)이 오히려 구도를 흐리고 있다고 비판
  • 한국인의 단결하지 못하는 성향에 대한 분석과 극복 방안 제시

영화 "전쟁의 유산" 지원 촉구

김채 감독의 영화 "전쟁의 유산"이 CGV와 롯데시네마에서 상영될 예정이며, 좌파 영화와 달리 홍보 및 배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영화 상영관을 100군데 이상으로 늘리기 위해서는 사전 예매율 60% 달성이 중요합니다. 우파 영화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인큐베이터 역할을 해야 하며, 적극적인 사전 예매 참여가 필요합니다. 김명중 교수와 협력하여 단체 관람을 추진 중이며, 피카데리 극장에서 단체 상영을 위한 시간 조율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선 구도 분석

현재 대선 구도는 김문수 대 이재명 구도이며, 이는 대한민국이 중국의 속방이 되느냐, 자유 대한민국으로 남느냐의 중요한 전쟁입니다. 김문수가 주인공이고 이재명이 악당인 이 구도에서, 다른 후보들(한동훈, 이준석 등)이 과도하게 주목받으려 하는 "리사이틀"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리사이틀은 구도를 흐리고 단결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한국인의 단결 부족 원인 분석

과거 독립운동 당시 중국 국민당의 보고서와 구한말 선교사들의 기록을 통해 한국인이 단결하지 못하는 이유를 분석합니다. 유목민족의 특성, 주자성리학의 교조적인 성향, 명분만 강조하고 실질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행태 등이 원인으로 지적됩니다. 외부 평가는 한국인이 명분을 강조하지만, 그 뒤에는 권력과 이익 추구가 숨어 있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사대주의와 매국적 행태

능력이 부족하면서도 단합하지 않고 명분만 내세우는 사대주의자들의 매국적인 행태를 비판합니다. 스스로 해결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외부에 의존하며, 이는 임진왜란, 병자호란, 분단 등의 비극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지 않으면 김문수가 대통령이 되어도 탄핵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주인공은 김문수

현재 대선 구도에서 주인공은 김문수이며, 다른 후보들은 조연에 불과합니다. 김문수를 지지하지 않고 방해하는 세력(김용태, 한동훈, 이정현 등)을 비판하며, 이들이 "리사이틀"을 통해 김문수의 부각을 막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김문수는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지지율을 7%까지 끌어올렸으며, 김문수 대 이재명 구도를 만들면 승리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김문수와 이재명 비교

김문수는 청렴하고 깨끗한 반면, 이재명은 부패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자녀 교육, 운동권 경력 등 다양한 측면에서 김문수와 이재명을 비교하며, 김문수가 진정한 좌파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후보라고 주장합니다. 김문수와 이재명 구도를 만들면 젊은 층의 지지를 얻을 수 있으며, 부정선거를 극복하고 승리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단결과 지혜의 중요성

모든 주장은 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가 있으며, 단합해야 할 때와 분열해야 할 때를 구분해야 합니다. 지식은 무엇을 말하는지 아는 것이지만, 지혜는 언제 말해야 하는지 아는 것입니다. 외세를 끌어들이지 말고, 중국의 속방으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 지혜로운 국민이 되어야 합니다. 김문수에게 마지막 2~30분만 주면 승리할 수 있으므로, 다른 후보들은 "리사이틀"을 멈추고 김문수를 지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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