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지 않는 99%의 세계 ; 끌어당김의 숨겨진 마스터키

간략한 요약

이 비디오에서는 우리가 3차원 영역뿐만 아니라 다차원적인 존재로서 물질계, 정신계, 영계라는 세 가지 영역에 걸쳐 존재한다는 것을 설명합니다. 현실 창조를 위해서는 이 세 가지 차원을 모두 활용해야 하며, 각 영역을 올바르게 정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파수(존재 상태)를 먼저 정렬하고, 그에 따른 직관과 충동을 따라 행동할 때 원하는 현실을 효과적으로 창조할 수 있습니다.

• 우리는 다차원적인 존재로서 세 가지 영역(물질계, 정신계, 영계)에 존재합니다.
• 현실 창조를 위해서는 이 세 가지 영역을 모두 활용해야 합니다.
• 주파수(존재 상태)를 먼저 정렬하고, 그에 따른 직관과 충동을 따라 행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론: 우리는 다차원적인 존재인가?

우리는 3차원 영역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다차원적인 존재이며, 우리의 존재는 육체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물질계(3차원), 정신계(4~6차원), 영계(6차원 이상)라는 세 가지 영역에 존재합니다.

물질계: 물리적 차원 (3차원)

물질계는 우리가 흔히 현실이라고 부르는 영역으로, 우리 몸과 주변의 모든 물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오감을 통해 인식하는 영역이며, 자아가 투영된 세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감각 기관을 통해 인식하는 현실은 전체의 1%도 되지 않으며, 거의 0%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현실은 환상이라고 볼 수도 있으며, 물질계는 결과의 영역입니다.

정신계: 정신적 차원 (4~6차원)

정신계는 물질적인 것이 없는 생각과 상상의 영역입니다. 아직 물질화되지 않은 생각들이 에너지 형태로 존재하며, 과거, 현재, 미래라는 직선적인 시간 개념이 존재하지 않고 모든 것이 지금 이 순간 존재합니다. 이곳은 잠재의식의 영역이며, 상상력이 굳어지면 물질계에 나타납니다. 정신계는 원인의 영역으로, 현실이 근본적으로 창조되는 곳입니다.

영계: 영적 차원 (6차원 이상)

영계는 본질(신)과 연결되는 곳입니다. 본성은 신성이고, 본질은 신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신은 에너지이며, 우주를 창조하고 태양계를 작동시키고 사계절을 만드는 무한한 에너지, 무한한 잠재력, 무한한 지성입니다. 영계에서는 분리라는 환상에서 벗어나 연결됨과 하나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물질계에서의 정체성은 누군가의 형제, 부모, 친구일 수 있지만, 영계에서의 정체성은 신성입니다.

현실 창조를 위한 세 가지 차원의 활용

현실 창조를 위해서는 물질계, 정신계, 영계라는 세 가지 차원을 모두 활용해야 합니다. 물질계만 사용하면 힘의 1/3만 사용하는 것이고, 정신계만 활용하거나 영계에만 의존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세 가지 영역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올바르게 정렬되었을 때, 우리는 힘의 100%를 활용하여 강력한 현실을 창조할 수 있습니다.

행동, 충동, 직관, 그리고 주파수

대부분의 사람들은 행동이 결과를 만들어내는 유일한 원인이라고 생각하지만, 행동은 결과의 영역에 속합니다. 진정한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원인을 만들어야 하며, 행동 이전에 충동이 선행됩니다. 충동은 직관에서 기인하며, 직관은 주파수(존재 상태)에서 비롯됩니다. 주파수는 믿음, 자기 개념, 정체성, 생각과 감정, 주의를 집중하는 곳 등의 요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주파수 정렬의 중요성

원하는 현실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먼저 올바른 주파수에 조율되어야 합니다. 주파수가 잘못되면 잘못된 직관, 충동, 행동으로 이어져 잘못된 결과를 초래합니다. 올바른 주파수에 정렬되면 자연스럽고 쉬운 행동을 하게 되며,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주파수를 정렬하는 것이 먼저이고, 행동이 나중입니다.

세 가지 영역의 정렬

원하는 현실을 효과적으로 창조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영역을 모두 정렬해야 합니다. 영적인 차원에서는 자신이 신성을 지닌 신임을 알고, 정신적인 차원에서는 그것이 이미 이루어졌음을 확신하고, 물리적인 차원에서는 상위 차원의 영역들이 올바르게 정렬되었을 때 떠오른 직감, 충동, 아이디어를 따르는 행동을 해야 합니다. 내면 상태가 편안하고 고요할 때 떠오른 아이디어는 우주가 보내는 신호이므로 무시하지 말고 창조의 씨앗으로 삼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