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이 비디오는 강원도에서 진행되는 댄나 프로젝트의 1일차와 2일차를 담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1일차: 오래된 타일 제거 작업 및 벽 해체 준비.
- 2일차: 천장 철거 작업을 시작하여 콘크리트 슬래브에 단열재를 설치할 준비.
- 예산 문제와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 직면하며, 에폭시 주입제 구입 및 타일 제거의 어려움에 대한 내용 포함.
강원도 댄나 프로젝트 시작 [0:33]
댄나 프로젝트 팀은 강원도에서 4월 1일차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서울에서 1시간 5분 거리에 위치하며, 예상치 못한 기름값 지출과 더 부지런해야 함을 언급합니다. 전자 담배를 피우기 위해 10분 정도 휴식을 취하며, 두 번째 애월향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 샤워를 계획합니다. 벽장 문제에 대한 논의와 함께 프로젝트 성공을 다짐합니다.
오래된 타일 제거 작업 [2:19]
4월에 시작된 프로젝트에서 오래된 타일을 제거하는 작업이 진행됩니다. 손으로 뜯거나 약간의 힘을 주면 쉽게 제거되지만, 손상 시 신고해야 할 수 있음을 언급합니다. 타일 제거 후 남은 부분에 대한 처리 방법을 논의하고, 필요한 도구를 사용하여 작업을 진행합니다.
벽 해체 및 준비 작업 [4:15]
벽에 있는 눈(장식)을 해체하고, 철거 공사 2일차를 맞이합니다. 천장을 철거하는 이유는 단열 시공을 위해서이며, 콘크리트 슬래브 상층에 단열재를 부착하기 위한 준비 작업입니다. 천장이 2m 90cm로 매우 높아 긴 사다리를 준비하고, 천장 철거를 시작합니다.
천장 철거 작업 [5:21]
오래된 집이라 천장이 짚으로 되어 있어 철거 작업이 쉽지 않습니다. 천장 상태 확인 후 철거 작업을 진행하며, 먼지가 많이 발생하여 어려움을 겪습니다. 안전모 착용 후 천장 철거 작업을 계속 진행합니다.
에폭시 주입제 구입 [9:07]
벽의 크랙 보수를 위해 에폭시 주입제를 구입하려 하지만, 예산 문제에 직면합니다. 자재 구입 비용에 대한 부담을 느끼며, 예산 내에서 해결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타일 제거의 어려움 [10:15]
타일을 철거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타일이 쉽게 떨어지지 않아 고민합니다. 타일 제거 작업을 중단하고 다른 방법을 모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