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rd Session 2025 03 30 13 03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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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한 요약

이 비디오는 마태복음 6장을 중심으로 기독교인의 실제적인 삶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이웃을 사랑하고 돕는 실천적인 삶
  • 하나님과의 관계를 나타내는 기도
  • 하나님을 예배하는 방법
  • 마음의 보물을 어디에 둘 것인가

소개

이번 영상에서는 지난 시간에 이어 마태복음 6장의 메시지를 나눕니다. 마태복음은 신약성경의 첫 번째 책이며, 예수님의 승천 후 약 35년 후에 기록되었습니다. 마태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였으며, 마태복음은 마가복음과 내용이 유사합니다. 마가복음은 마태복음보다 먼저 쓰여졌지만, 마태복음이 신약성경의 첫 번째 책입니다. 마가복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모든 인류의 구원을 섬기는 종으로 보았지만, 마태는 예수를 유대인의 왕으로 보았습니다.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은 신학적으로 공관복음이라고 불리며, 동일한 예수 그리스도를 다른 관점에서 해석합니다.

구제 (1절-4절)

구제는 나와 이웃, 형제자매, 부모와 자녀, 형제자매 간의 관계를 나타냅니다. 레위기 19장 17절에서 18절은 마음속으로 형제를 미워하지 말고, 이웃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복수하거나 원한을 품지 말라고 말합니다. 마태는 유대인들이 구약성경 레위기의 이 구절에 매우 익숙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출애굽은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의 노예 생활에서 구원받은 사건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서 38년 동안 물과 음식이 없는 어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려운 시기를 겪을 때, 우리는 다른 사람을 비난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가 모르는 사람이라도 다른 사람을 도우라고 말합니다.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의 차이점을 보여주기 위해 그렇게 해야 합니다. 구제할 때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유명한 구절이 있습니다. 이는 다른 사람에게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진실한 사랑으로 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기도 (5절-15절)

기도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나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다른 사람에게 알리지 않고, 오직 나와 하나님만이 아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의 구조는 첫째,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기도하고, 둘째,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기도하고, 셋째, 양식을 위해 기도하고, 마지막으로 죄 사함을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서 탈출하여 광야에서 생활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웠을까요? 38년 동안 집도 없고, 직업도 없고, 희망도 없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스라엘 백성은 불평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매일 아침 만나를 내려주시고, 저녁에는 메추라기를 내려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을 저장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자신을 믿게 하기 위해 그것을 저장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는 매일 양식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25절과 31절에서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기도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는 우리가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공급하시기 때문에 양식을 위해 기도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기도할 때 믿음으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양식을 공급하실 것입니다. 기도하는 것은 우리와 하나님과의 소통이며, 우리의 영적인 삶에 축복입니다.

금식 (16절-18절)

금식은 예배 의식입니다. 17절은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고 말합니다. 이는 깨끗하게 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도록 특별한 행동을 하지 말고, 평소와 같이 하십시오.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 필요가 없는 이유는 이미 하늘에서 상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아십니다. 일요일마다 예배를 드리는 이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배를 잘 드리는 사람을 찾으시는 것이 아니라, 예배를 드리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찬양을 잘하거나 성경에 대한 지식이 많다고 해서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예배에 참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물과 마음 (19절-24절)

보물은 매우 가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지만, 이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천국과 이 세상, 두 세계를 생각해야 합니다. 배와 바다의 비유를 생각해 봅시다. 배는 바다에서 활동하지만, 영원히 바다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육지로 돌아가야 합니다. 배는 육지에서 만들어지고 육지로 돌아가야 하지만, 바다에서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어선은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고, 상선은 육지에서 육지로 많은 물건을 운송하고, 군함은 육지를 보호하고, 바다에서 사람들을 구조합니다. 그러나 배는 바다에 깊이 들어가서는 안 됩니다. 배는 항상 돌아갈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바다 위의 세계와 바다 아래의 세계를 생각해 봅시다. 우리가 배라면, 바다 위에서 활동해야 하고, 바다 아래로 들어가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육지에서 만들어졌고, 육지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우리의 마음은 천국에 있어야 합니다. 21절은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느니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보물에 있습니다. 우리는 마음을 바다의 보물이 아니라 육지의 보물을 향하도록 해야 합니다.

결론 (33절)

결론적으로, 마태복음 6장 33절은 "오직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핵심 단어는 우선순위입니다.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우리에게 더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먼저 무엇을 해야 할지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하나님의 뜻과 방향과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때로는 어려운 시기를 겪을 수도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38년 동안 겪었던 일을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매일 아침 만나를 내려주시고, 저녁에는 메추라기를 내려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들풀과 하늘의 새도 보호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므로,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을 걱정하지 말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어야 합니다.

과제

오늘 설교에 대한 인상을 2~3페이지 분량으로 작성하십시오. 첫째, 새로 배운 것은 무엇입니까? 둘째, 삶에서 놓친 것은 무엇입니까? 셋째, 앞으로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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