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1-1] 로마서 1강 - 김치훈 교수

[연1-1] 로마서 1강 - 김치훈 교수

간략 요약

이 비디오는 로마서를 공부하는 목적과 복음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합니다.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복음은 오직 복음으로만 설명될 수 있으며, 다른 어떤 것으로도 대체될 수 없습니다.
  • 복음은 하나님의 은혜로 죄인된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며, 죄인된 인간이 하나님에 대한 신앙 고백입니다.
  • 신학 공부의 목적은 복음만 남도록 하는 것이며, 성경을 통해 예수가 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이심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강의 시작: 복음만 복음이다

이 강의는 RTS렘넌트신학연구원의 김치훈 목사님이 진행하는 로마서 강의의 첫 번째 시간입니다. 목사님은 로마서를 공부하는 목적은 복음만 남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복음은 하나님의 은혜로 죄인된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며, 죄인된 인간이 하나님에 대한 신앙 고백이라고 설명합니다. 또한, 복음은 다른 어떤 것으로도 대체될 수 없으며, 오직 복음으로만 설명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복음의 달란트: 오직 복음

목사님은 복음의 달란트는 '오직'이라고 말합니다. 복음은 완벽하며, 다른 어떤 것도 더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복음이며, 복음 외에는 더 주실 것이 없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회개는 복음을 깨닫고 받아들이는 것이며, 복음으로 충분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신학의 목적: 복음만 남도록

목사님은 신학을 공부하는 목적은 복음만 남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신학은 체계적인 신앙 훈련이지만, 궁극적으로는 복음을 깨닫고 그 복음을 통해 살아가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또한, 성경을 통해 예수가 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이심을 증거하는 것이 신학 공부의 핵심이라고 설명합니다.

로마서 기록 배경: 로마 교회의 갈등

목사님은 로마서가 기록된 배경을 설명합니다. 로마서가 기록된 시기는 주후 57년에서 58년 사이로 추정되며, 기록 장소는 고린도입니다. 로마서가 기록된 동기는 아굴라와 브리스가 부부가 로마에서 추방되어 고린도로 온 후, 로마 교회의 갈등과 시대적 상황에 대해 바울에게 전달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로마 교회의 갈등을 해결하고 복음을 전하기 위해 로마서를 기록하게 됩니다.

로마서 공부의 핵심: 복음만 남도록

목사님은 로마서를 공부하는 핵심은 복음만 남도록 하는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로마서를 통해 복음을 깨닫고, 복음으로 모든 것을 해석하고 답을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기록 시기, 장소, 저자 등은 중요하지만, 복음을 깨닫는 것보다 중요하지 않다고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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