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한 요약
이 영상은 한국어 학습의 급격한 증가와 인도 및 다른 국가에서의 한국어 열풍을 다룹니다.
- 인도 내루대학교 한국학과의 경쟁률은 3,300대 1로, 지원자 수가 정원을 훨씬 초과합니다.
- 한국어가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많이 배우는 언어가 되었으며, 베트남은 한국어를 정규 과목으로 지정했습니다.
- 세종학당 수강생 수가 2007년 740명에서 2025년에는 239,000명으로 증가했습니다.
경쟁률과 지원자 수 [0:00]
인도 내루대학교 한국학과의 정원은 30명이지만, 지원자는 무려 10만 명에 이릅니다. 경쟁률은 3,300대 1로, 한국의 의대보다 훨씬 높은 수치를 기록합니다. 합격점수는 만점인 100점 중 99.8점으로, 한 문제 탈락 시 바로 불합격이 됩니다. 학생들은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며, 한 학생은 한국에서 직접 한국어로 주문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전 세계의 한국어 열풍 [0:45]
10년 전까지만 해도 이 학과는 순위가 낮았지만, 현재는 3년 연속 전체 1위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프랑스 보르도대학교에서도 한국어 학과가 신설되었고, 지원자 중 40명에 한정되어 1380명이 탈락해야 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학생들이 폭증하고 있습니다.
한국어의 세계적 위치 [1:06]
2025년 발표에 따르면 한국어가 이탈리아어를 제치고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많이 배우는 언어가 됩니다.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코넬 등 아이비리그 모든 대학에 한국어 강좌가 개설되었습니다. 베트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한국어를 정규 과목으로 가르치고, 2026년부터는 한국어 능력 시험에 합격하면 외국어 과목이 면제됩니다.
세종학당과 한국어 학습자 수 [1:48]
세종학당의 수강생 수는 2007년 740명에서 2025년에는 239,000명으로 급증했습니다. 이 중 절반 이상은 K-팝과 드라마 덕분에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대기자 수가 1만 명을 넘는 등, 수업을 듣고 싶어도 자리가 없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젊은 세대와 한국어의 혼합 [2:09]
일본의 젊은 세대 사이에서 일본어와 한국어를 혼합하여 사용하는 '한어'라는 표현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강조할 때 일본어 대신 한국어를 사용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 유학원은 외국인 유학생 수가 2024년에 최초로 20만 명을 넘었으며, 2025년에는 25만 명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의 과제와 기회 [2:37]
많은 인재들이 한국어를 마스터했으나, 이들이 활용할 수 있는 기회는 아직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이제는 이러한 열기를 기회로 바꾸는 것이 필요하며, 작은 나라의 언어가 세계 명문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