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 요약
이 비디오에서는 차트보이TV가 시청자들이 요청한 나스닥 종목 8개를 분석합니다. 기존 분석과 달라진 점이 없으며, 코인 흐름도 이전 영상들과 동일하다고 언급합니다.
- 노보노 디스크는 연봉 뚜껑을 따서 매수하지 않으며, 갭 메우기로 상승 중일 뿐이라고 설명합니다.
- 뉴스케일 파워는 3봉 모양 관련 교육 영상을 참고해야 하며, 두산에너빌리티의 조정 가능성을 언급합니다.
- 비트마인은 5일선이 깨지면 20일선까지 조정받을 수 있으며, 1차 매수 타점에서는 소량만 매수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 아이온큐는 5일선이 깨져 매도 포지션이며, 오픈도어 테크놀로지스는 박스권 매매 및 바닥에서 나오는 빵빵 패턴을 설명합니다.
- 템퍼스 AI는 상승 쌍바닥 패턴 교육 영상을 참고해야 하며, 팔란티어 테크는 연봉 빵빵 패턴으로 긍정적이지만 현재는 매수하지 않습니다.
- 플루언스 에너지는 어제 올린 반도체 영상에서 모든 메커니즘을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시작 및 채널 규칙 [0:01]
차트보이TV는 시청자 요청에 따라 나스닥 종목들을 분석할 예정이며, 기존 분석 내용과 코인 흐름에 변화가 없음을 강조합니다. 채널 운영 규칙으로 반말을 사용하며, 이에 대한 불만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반말은 채널 운영자가 정한 규칙이며, 시청자도 반말로 소통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노보노 디스크 분석 [1:12]
노보노 디스크는 연봉으로 뚜껑을 딴 종목으로, 채널에서는 매수하지 않습니다. 뚜껑은 한 사이클 고점에서 음봉 고점이 양봉 고점보다 높은 모양을 의미하며, 하락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갭 메우기로 상승 중이지만, 연봉 뚜껑을 딴 종목은 매수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강조합니다. 24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서는 신규 매수를 하지 않으며, 갭이 발생하면 메우러 가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뉴스케일 파워 분석 [6:54]
뉴스케일 파워 분석을 통해 두산에너빌리티의 조정 가능성을 언급합니다. 뉴스케일 파워는 3봉 모양이 나왔기 때문에 조정 후 상승할 가능성이 있으며, 3봉 관련 교육 영상을 참고해야 합니다. 66,200원을 넘을 때는 매수 타점이지만, 빵빵으로 넘을지는 미리 알 수 없다고 설명합니다.
비트마인 분석 [10:15]
비트마인은 5일선이 깨지면 20일선까지 조정받을 수 있으며, 1차 매수 타점에서는 소량만 매수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1차 매수 타점에서 왕창 사면 고생할 수 있으며, 5일선이 깨지면 20일선까지는 기본 조정이라고 설명합니다. 5일선이 깨지면 매도 포지션으로 전환해야 하며, 20일선에서 강하게 반등하면 다시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합니다.
아이온큐 분석 [14:30]
아이온큐는 5일선이 깨져 매도 포지션이며, 이동평균선 5일선을 따라가는 종목은 5일선이 깨지면 2분 이상 덜어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양자 컴퓨터 관련 회사들의 실체를 확인한 결과, 미국에서도 멘붕이 왔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오픈도어 테크놀로지스 분석 [16:04]
오픈도어 테크놀로지스는 박스권 매매 및 바닥에서 나오는 빵빵 패턴을 설명합니다. 월봉 빵빵이 나온 후 조정받았지만, 다우 데이터, 단알과 같이 바닥에서 빵빵이 나온 종목은 빵빵보다 더 밑으로 내려가도 매수 타점이 변하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템퍼스 AI 분석 [18:23]
템퍼스 AI는 상승 쌍바닥 패턴 교육 영상을 참고해야 하며, 테슬라와 유사한 패턴을 보인다고 설명합니다. 올라가는 각도가 완만하면 전고점 앞에서 매도해야 하며, 매수할 수 있는 차트 모양을 머리에 정리해 두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팔란티어 테크 분석 [21:30]
팔란티어 테크는 연봉 빵빵 패턴으로 긍정적이지만 현재는 매수하지 않습니다. 상장 후 첫 번째 바닥에서 빵빵이 나온 종목은 대상승할 가능성이 높으며, 올해 연봉이 양봉으로 마감되면 그때부터 시작일 수 있다고 분석합니다. 월봉 20선을 터치하지 않아 매수하지 않지만, 연봉 빵빵 패턴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합니다.
플루언스 에너지 분석 [23:21]
플루언스 에너지는 어제 올린 반도체 영상에서 모든 메커니즘을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월봉 20선이 얼마나 중요한지, 바닥에서 나오는 빵빵 패턴이 무엇인지 어제 올린 반도체 영상을 참고하라고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