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2025.08.22 새벽기도회 - 이순창 목사(증경총회장)

간략 요약

이 설교는 '첫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하나님께 첫 시간을 드리는 것이 24시간 전체를 드리는 것과 같다는 개념을 설명합니다. 명성교회에서의 은혜로운 경험과, 원로 목사님의 기도 능력을 통해 사도행전 29장을 써내려가는 교회임을 강조합니다. 개인적인 기도 제목과 경험을 나누며, 기도의 힘과 구원의 선물, 그리고 선한 일의 중요성을 역설합니다.

• 첫 것의 중요성: 시간, 재물 등 모든 것의 처음을 하나님께 드리는 의미
• 명성교회의 은혜: 말씀, 찬양대, 원로 목사님의 기도 등
• 개인적인 기도: 예수님을 잘 믿고 자녀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
• 기도의 능력: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기도의 역사하심을 강조
• 구원과 선한 일: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이며, 선한 일을 통해 그 은혜에 보답해야 함

최고의 날 [0:00]

오늘이 우리 생애에서 가장 젊은 날이며, 이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히브리인들의 개념에서 '전부'를 드리는 것과 같습니다. 새벽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하루 24시간을 드리는 것과 같고, 주일 예배를 통해 한 주 전체를 드리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쉬운 것을 부탁하시며, 그것이 은혜와 복이 됩니다.

명성교회의 은혜 [1:37]

많은 교회를 다녀봤지만 명성교회만큼 은혜로운 곳은 없으며, 특히 찬양대의 풍성한 은혜와 담임 목사님의 말씀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원로 목사님의 기도는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를 세우는 능력이며, 명성교회는 사도행전 29장을 써내려가는 교회와 같습니다. 성령의 역사가 온 세상을 덮을 것을 믿습니다.

기도의 능력 [4:23]

나이가 들수록 예수님을 잘 믿고 자녀들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커집니다. 손주들을 위해 1천 번제를 시작했으며, 과거 신학교 시절 주기도문 천 번을 드렸던 경험을 나눕니다. 형식적인 기도처럼 보일 수 있지만, 기도는 쌓이면 역사가 일어납니다.

구원과 선한 일 [10:14]

에베소서를 통해 구원에 대한 교리와 교회론, 그리고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이며, 명성교회는 이 구원의 선물을 세계 교회와 한국 교회에 펼쳐놓고 있습니다. 어려운 교회를 돕는 헌금과, 원로 목사님이 세우신 새벽 기도 채널을 통해 예수님을 자랑합니다. 구원받은 우리는 선한 일을 해야 하며, 말 한마디도 은혜와 복이 되어야 합니다.

생명과 행복 [15:53]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생을 얻었고, 이 생명은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습니다. 명성교회 안에서 기도, 주차 안내, 예배 위원, 선교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남은 생애를 주님께 쓰임 받는 축복의 주인공이 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