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선정, 종가베팅 이렇게 하는 겁니다. 오늘 제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종목선정, 종가베팅 이렇게 하는 겁니다. 오늘 제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간략 요약

이 영상은 2억 원의 손실을 본 건축업자 곰돌이 아빠님의 주식 트레이딩을 개선하기 위해 더트레이딩tv에서 솔루션을 제공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도주 선정 및 매매 기법 교육
  • HTS 설정 및 활용법 개선
  • 비중 조절 및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 강조
  • 예약 주문 기능을 활용한 자동 매도 설정 방법 안내

소개

더트레이딩tv는 대구에 거주하는 곰돌이 아빠님의 사연을 받아, 그의 주식 트레이딩 문제점을 진단하고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대구를 방문합니다. 곰돌이 아빠님은 건축업을 하며 10년의 주식 경력을 가지고 있지만, 실제 매매는 2년 정도이며 2억 원의 손실을 보고 있습니다. 그는 종목 선정과 종가 배팅에 어려움을 느껴 솔루션을 요청합니다.

아침 솔루션 시작

어제 매매했던 종목과 현재 보유 종목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집니다. 어제 두산에너빌리티를 매수했고, 신규주를 종가 배팅했지만 시간 외 거래에서 하락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시간 외 상한가를 기록했지만, 아침에 수익을 실현하지 못해 내일까지 지켜볼 예정입니다. 동양철관은 약상 매매를 통해 수익을 낼 계획입니다.

매도 전략 및 F존 매매

매도 시 저항선 부근에서 분할 매도하고, 매수 시 지지점 부근에서 매수하는 종가 배팅 전략이 제시됩니다. 동양철관은 약상 매매로 3~4% 수익을 실현합니다. SK이노베이션은 F존(매수 구간)에서 2천만 원을 매수하고 종가까지 지켜볼 예정입니다. 상한가 풀릴 때를 대비해 매도 시세 감시 기능을 설정하여 자동으로 매도되도록 합니다.

고롱 매도 및 종가 배팅 전략

신고가를 뚫은 종목은 본전을 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언급하며, 고롱 종목을 본전에 매도합니다. 피뢰침 종가 배팅은 3일차까지만 진행하고, 4일차에는 5일선에 붙어 무너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피합니다. 1일차, 2일차, 3일차 슈팅 모습을 보고 피뢰침 종가 배팅을 결정합니다.

HTS 설정 및 활용

큰 모니터를 주문창으로만 사용하는 곰돌이 아빠님의 HTS 활용법을 지적하며, 차트 설정 및 실시간 검색식 활용 등 HTS 구성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HTS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종목 분석 및 매매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정 방법을 개선합니다.

단날 매매 전략

단날이 마의 구간인 27%를 뚫고 상한가 트라이를 할지 지켜봅니다. 서입파드 선생님이라면 이 종목을 매수할지 고려하며, 선수들이 1억을 넣을 수 있는지 없는지를 기준으로 종목을 거릅니다. 단날에 일부 매수하고, 종가에 떨어지면 추매할 계획입니다.

장 마감 및 SK이노베이션 매도

SK이노베이션을 본전에 매도하고, 단날은 종가 배팅으로 물리더라도 다음 날 양봉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MBT가 2등으로 따라오면서 단날의 상한가 진입 여부를 고민합니다. 상한가 잔량(68만 주 이상)이 많을수록 좋으며, 이는 강력한 지지선이 될 수 있음을 설명합니다.

단날 상한가 진입 및 예약 주문 활용

단날이 상한가에 진입합니다. KRX NST 예약 주문 기능을 활용하여 +4%에 매도 주문을 설정해 놓으면, 급락 시에도 자동으로 매도될 수 있음을 안내합니다. 예약 주문은 4시부터 익일 7시 반까지 설정 가능합니다.

종목 선정 및 비중 조절

다음 날 종가 배팅할 종목은 2종목이 가장 좋으며, 많아도 3종목을 넘지 않도록 합니다. 한두 종목에 비중을 더 넣는 것이 좋으며, 이는 가장 센 종목에 집중하는 전략입니다. 예전에는 한 종목 몰빵 매매를 했지만, 지금은 리스크 관리를 위해 분산 투자합니다.

마무리 및 조언

주도주 찾는 부분이 확실해졌고, 솔루션 자체가 영광이며 앞으로 매매에 발전이 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밝힙니다. 좋은 시장에서는 주도주가 바로 보이며, 종목 선택 후에는 매매 타점을 고민하지 말고 F존, 상따, 종배를 활용합니다. 종목이 곧 기법이라는 생각으로 매매를 지속하면 됩니다. 확신을 가지는 순간이 가장 위험하며, 항상 만일을 대비하고 내일을 준비해야 합니다. 강의 수강 및 책을 통해 꾸준히 학습할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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