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볶행 나는솔로 22기 영숙 긴급 해명 인스타그램 라이브 18분 요약 영상 ㄷㄷ 19가지 중요포인트 / 22기 옥순 9기 옥순 죄송합니다 /

간략 요약

이번 영상에서 이분덕질은 '나는 솔로' 20기 촬영 후일담과 개인적인 생각들을 공유합니다. 옥순님과의 관계에 대한 오해 해명, 영수님과의 여행 계획 관련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외모 관련 질문들에 대한 솔직한 답변을 포함합니다. 또한, 과거 연인들에 대한 감사함과 앞으로의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합니다.

20기 옥순님과의 관계에 대한 오해를 해명하고, 서로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함.
영수님과의 여행 계획 관련, 완벽주의적인 계획 스타일과 소통 방식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힘.
외모 관련 질문에 솔직하게 답변하며, 앞으로의 뷰티 시술 계획을 공유함.

에피소드 소개

현재 방송 중인 '나는 솔로' 20기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자세히 풀기는 어렵다고 언급하며, 22기 옥순님과의 관계에 대한 오해를 해명합니다. 촬영 당시 옥순님과 친해질 기회가 많지 않았고, 방송 후에도 각자의 삶이 바빠 연락을 자주 하지 못했다고 설명합니다. 옥순님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진심이지만, 5일 정도 함께한 사람에게 모든 마음을 쏟는 것은 어렵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합니다.

오해 해명 및 불화설 부인

옥순님이 '언팔'한 것에 대해, 개인적인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가 아니었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서로 기분이 상해서 '손절'했다는 오해는 없기를 바란다고 강조합니다. 본인 역시 개인적인 일들과 사생활 존중 때문에 언급을 자제하려 했지만, 와전되는 부분이 있어 해명하게 되었다고 설명합니다. 불화설에 대한 추측은 자제해 주기를 부탁하며, 옥순님이 잘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입니다.

영어 실력 및 고수님과의 관계

방송에서 영어 실력으로 '긁혔다'는 의견에 대해, 원래 잘 긁히지 않는 스타일이라고 해명합니다. 현재는 어린이집 교사로 일하고 있어 영어를 많이 사용하지 않으며, 오히려 실력이 퇴화했다고 말합니다. 고수님에게 '걔네들'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하며, 당시 마음이 좋지 않았던 것 같다고 이야기합니다. 공항에서 처음 만났을 때 고수님이 진하게 대해줘서 오해를 풀었지만, 영어 관련 발언에 대해서는 죄송하다고 사과합니다.

여행 계획 비하인드 스토리

영수님이 여행 계획을 완벽하게 짜는 스타일이라, 본인은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역할을 했다고 설명합니다. 친구들과 여행 갈 때도 가고 싶은 곳 위주로 계획을 짜고 따라가는 편이라고 덧붙입니다. '핑거 프린세스'라는 의견에 대해서는, 배려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그렇게 비춰진 것 같다고 이야기합니다. 촬영 현장에서는 스케줄대로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고, 다른 팀과의 그림이 겹치지 않도록 스케줄을 조정하는 일도 많았다고 회상합니다.

오더 논란 해명 및 외모 관련 질문

'오더'라는 단어 사용에 대해, 명령의 의미로 생각하지 못했다고 해명합니다. 스타벅스에서 주문하는 것처럼, 원하는 식당이나 관광지를 영수님에게 부탁하는 의미로 사용했다고 설명합니다. 원피스 선물 추첨 계획을 밝히고, '사우님'과의 열애설을 부인합니다. 영우님의 결혼식 후기를 전하며, 영우님이 매우 잘생겨 보였다고 칭찬합니다. 대학교 질문에 대해서는, 인서울 4년제 입문대학을 졸업했으며, 원래 예체능 계열이었다가 아동학과로 전과했다고 밝힙니다.

뷰티 시술 계획 및 자연산 외모 강조

내일 이중턱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후기를 공유할 의향이 있다고 밝힙니다. 주변에서 추천을 많이 받아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으며, 리프팅 효과가 없어 고민 끝에 결정했다고 설명합니다. 코는 대학병원에서 코뼈가 부러져 수술한 적이 있지만, 다른 부위는 모두 자연산이라고 강조합니다.

여행 경험 및 과거 연인에 대한 감사

지금까지 약 30개국 정도를 방문했으며, 갔던 곳을 다시 가는 것을 좋아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영수님과의 여행에서 원하는 바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던 이유는, 서로에 대해 잘 몰랐기 때문이라고 분석합니다. 과거 연인들에게 어려운 부탁을 많이 했었는데, 센스 있게 잘 찾아줘서 고마웠다고 회상합니다. 영수님에게 사과했으며, 서로에 대해 잘 몰라서 생긴 오해였다고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