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귀신의 "18시간 공부법"

간략한 요약

이 영상은 서울 의대에 정시로 합격한 학생의 공부 비법을 소개합니다. 완벽주의를 버리고 남은 시간을 활용하는 것과, 하루하루가 아닌 주 단위로 공부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핵심 전략입니다.

• 완벽주의를 버리고 남은 시간을 활용
• 주 단위로 공부 시간 늘려가기
• 한계치까지 공부하며 꾸준히 노력

소개

서울대 2학년 때 고급 영어 수업에서 만난 서울 의대생의 공부 비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는 고등학교 3학년 때 하루 18시간씩 공부했으며, 이는 특별한 비법 덕분이었습니다.

완벽주의를 버려라

"내일부터 열심히 하자"와 같은 완벽주의적 사고방식을 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를 망쳤다고 해서 남은 시간을 포기하지 말고, 남은 시간이라도 최선을 다하라는 것입니다. 서울 의대생은 기분이 나쁠 때도 남은 시간이라도 열심히 하자는 마음으로 공부에 임했습니다.

한계치까지 공부하기

자신의 한계치까지 공부하되, 하루하루의 공부 시간에 연연하지 말고 주 단위로 공부 시간을 체크해야 합니다. 하루 공부 시간이 줄었다고 쉽게 포기하지 말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꾸준히 노력해야 합니다. 1주차부터 10주차까지의 공부 시간을 비교하면서 발전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공부 시간 늘리기

고등학교 3학년이 되면서 공부 시간을 미친 듯이 늘려야 합니다. 서울 의대생은 고등학교 1학년 때는 5시간밖에 공부하지 못했지만, 고등학교 2학년 때는 12시간 이상, 고등학교 3학년 때는 15시간 이상 공부했습니다. 특히 여름 방학 동안 집중적으로 공부 시간을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

하루를 낭비했더라도 남은 시간을 활용하고, 주 단위로 공부 시간을 늘려나가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내일부터 열심히 하자"는 말 대신 "오늘 남은 시간이라도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공부에 임해야 합니다.